2020. 07. 03.
 선교국가 대한민국의 건국
글쓴이: 이동훈  날짜: 2020.01.27. 09:37:39   글쓴이IP: 125.134.145.154
이씨조선은 고려말 위화도 회군을 감행한 맹장 이성계를 태조 1392년 시작하여 519년간 계속하다 당시의 세계정세를 읽지 못했던 무능한 군주 고종과 순종을 이은 대한제국 융희4년 1910년 한일합병으로 막을 내렸다. 이후 36년간의 강점기를 지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맞은 일본이 항복하므로 우리민족은 1945년 8월 15일 행방이 되었다. 그후 남북통일정부수립을 위한 대표회담이 계속되었으나 합의에 성공하지 못하고 UN감시하 남한만의 선거를 통해 이승만을 선택한 단독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나라가 5000년을 이어온 한반도의 정통국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이전까지 이어져온 세습적 군주국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가였다. 그 사이 북은 스탈린이 세운 젊은 소련군 장교 김일성을 앞세워 사실상의 일당독재 군주국인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을 세웠다.
이승만은 젊은 날부터 독립운동을 하다 선교사들의 후원으로 도미한 후 미국에서도 독립운동에 몰두하였었다. 그는 초대임정에 이어 압도적인 지지로 초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이승만은 오랜 기간 미국에 머물며 국제정치학에 몰입하여 세계를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어 공산주의는 물론 일본 군국주의에 대한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는 일찌감치 미국 조야에까지 일본에 대한 주의를 멈추지 말 것을 조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일본제국주의적 전체주의 못지않게 공산주의의 폐해가 제국주의 못지않을 것을 보고는 한반도가 소련의 영향을 받는 공산주의로는 소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사회주의는 새로운 나라가 갈 길이 아님을 강력히 고집하였던 것이다. 이승만은 하버드에서 석사를 프린스턴 박사학위를 취득한 뛰어난 식견을 바탕으로 전후 하지나 맥아더 같은 미군 지휘부뿐 아니라 미국 정계가 어려워할 정도로 국제질서에 정통한 견해를 갖고 있었다. 6.25전쟁 이후에는 미국을 압박하여 끝내 한미군사동맹을 관철 시키도록 국익에 충실한 외교력을 과시하였다. 60~70년 전 이승만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없으면 그리고 이승만이 세워둔 미국과의 관계 설정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가능 했을까를 묻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특별히 그의 국제질서에 대한 해박한 이해는 한반도에서 공산주의가 얼마나 큰 해를 끼칠 수 있을 것을 일찍 간파하여 상해임정을 이끌었던 김구와의 동행을 끝까지 원했지만 김구의 민족우선의 감상적 통일론에 이끌리지 않고 남한만의 단독정부라도 감행하였던 것이다. 이승만에게는 개인적이면서도 국가적인 건국에 대한 분명한 원칙이 있었다.
1.기독교적 세계관에 기초한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었다.
2.그것은 군주가 다스리는 나라가 아닌 백성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였다.
3.합리적이고 과학적 사고에 근거 우상숭배와 신비주의 같은 미신적 요소를 타파하려했다.
이승만은 70년전에 오늘 성공한 자유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았다. 국부요 건국의 아버지라함에 유감없는 선택이었다. 김구는 애국지사였으나 세계질서를 몰랐다. 한반도도 당시 사회주의 열풍에 밀려 하마터면 공산화 될 뻔하였다. 김구는 공산주의를 타협의 대상으로 보았으나 이승만은 스탈린의 괴뢰로는 살수 없는 것을 간파하였다. 그러나 21C 지구상에서 실패한 이념으로 판정된 사회주의가 한반도에서 주사파라는 이름으로 둔갑하여 나라를 흔들고 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 하나 없는 나라이다. 이승만에 이어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의 탁월한 식견과 추진력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가능했을까.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다른 나라이다. 식민체제와 봉건체제를 거부하고 누구나 개인이 자유로운 의지를 가지고 자유선거, 의회민주주의, 언론과 정당 지도자 선택의 자유 사유재산이 보장되는 나라이다. 절대군주를 인정하지 않는 3권이 분립된 새로운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갈대아우르의 아브람을 선택하사 다윗 왕가를 통해 인류의 구주 메시아 오시는 길목을 삼으심 같이 2000년 전 갈보리언덕에서 시작된 복음이 흘러흘러 최고의 복음이 되어 한반도에서 꽃을 피웠으니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계의 선교국가로 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무리가 아니지 않는가!
글. 이동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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