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1.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
글쓴이: 이동훈  날짜: 2019.03.31. 22:10:44   글쓴이IP: 125.134.186.39
사랑은 인간의 영원한 화두(話頭)다. 청춘남녀들의 가슴 설레는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다. 지고 지선한 어머니의 자식들에 대한 사랑만도 아니다. 심지어 동성들들끼리의 사랑도 그리기에 따라서는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고, 인간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헌신, 동물과 식물에 대한 사랑도 수많은 책이 되고 음악이 되고 그림이 된다. 이 모든 사랑의 원형이 하나님이 인간에 쏟으신 사랑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책정하시고 때가 차매 그 예수께서 인간의 형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온갖 수모를 당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것이 기독교다. 무슨 다른 말로 설명을 시도하드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이 없었드라면 그것은 폭군의 전제요 그 전제 아래서 굴욕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인생이었을 것이다. 그 상황이 얼마나 노예적이었을 것을 그려 볼 수 있다. 하여 성경은 명시적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 하고 다시 수많은 실증적 사례들로 이를 설명한다. 그 사랑이 가장 구체적으로 형상화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셨다. 예수께서 이를 고스란히 실현 하셨다.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 사랑 이야기는 예수 안에서 극명하게 사실로 드러났다. 다른 어떤 설명으로도 바꿀 수 없다. 이 사랑이 무한 파생하여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쓰게 한다. 사랑이 없는 그 어떤 것도 정의도 선도 될 수 없다. 드러 위선적 가식적 왜곡된 사랑이 사랑을 욕보이는 것도 그래서다. 사랑을 흉내 내나 그것은 바른 사랑이 아니어서 악취를 진동 시키다 곧 물러선다. 거짓사랑 가짜사랑이다. 흔히 종교지도자들과 사회복지 운영자들 사이에서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도 그 겉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에는 수고가 따른다는 간단한 공식을 어겼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우리를 자극하고 움직이게 까지 해야 바른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바르게 깊이 체험해야 한다. 대단히 이상적이고 고상한 사랑이라 착각하기 쉬우나 사랑의 원천이 하나님 사랑이라는 출발점이 정립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 하셨다. 진정한 기독자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의 결과물이다. 그런 의미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하나 바르게 헌신하여 사랑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거짓이다. 부족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된 것을 고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은 그렇지 않았다.
그것은 끊임없이 반성적 이어야 한다. 수고가 없는 사랑은 악취 진동한다. 영원히 가치있는 사랑은 엄청난 대가가 기본이다. 말로만 입으로만 이론만의 사랑은 의심이 간다. 돈과 수고와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한다. 그것은 참 사랑을 향해 계속 수정 보완한다. 부족을 찾고 모순을 발견한다. 오늘을 고쳐가면서 완전체로 만들어 간다. 어느 정도 사랑해야 진짜 사랑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이다. 부모 자식간 연인간 인류애가 모두 그렇다. 누구나 사랑하기 까지 사랑해야 한다.
전도(선교)는 최고의 사랑이다.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다. 영혼을 무한대로 사랑하고 수고를 제공하는 참 사랑이다. 영혼을 깊이 사랑하여 헌신한 선교사들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그래서다. 국적 피부색 성별 지위신분 등 사회적 조건이 무엇이든지 초월하여 사랑하는 사랑이다. 선교 현장에서 사랑이 결여되어 있으면 그것은 숨은 음모가 있는 거짓 이거나 자기만족에 불과한 엉터리다.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세상도 더 이상 기독자의 외침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기독자가 사랑을 거두면 세상도 더 이상 기독자를 기대하지 않고 포기한다. 기독자는 사랑의 사람이어야 한다. 기독자의 멋은 대가없이 무한사랑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이 더 순수한 사랑으로 나의 의식을 자극해야 한다.
글. 이동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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