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가지신 모든 관심과 행하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를 향하여 거룩한 뜻을 가지시고
우리가 듣도록 말씀하시고
또한 우리의 말을 듣기도 원하신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와 소통을 원하시는 지는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께서
인자로 이 땅에 오신 것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신 것과
성령이 임하심으로 새 방언을 말하게 하신 것으로
증명이 되었다.
방언은
나 영혼이 하나님을 찾아 비밀한 것을 아뢰는
하나님과의 신령한 소통수단이다.
신령한 기도며 신령한 호흡이다.
기도는 성도의 호흡이니 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요
우리의 간구요
하나님께 아뢰는 목록이다.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룩한 관심이 없다는 것이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그림자요
하나님 없이 살려는 무신의 싹이다.
○새 방언은 내 영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심령의 비밀을 토로하는 것이다.
◎심령이 간절하여 영의 숨은 간구와 비밀을 아뢰자.
●할 수만 있으면 방언을 많이 하자.
※새 방언은 나 영이
하나님과 비밀히 소통하는 통로이다.
새 방언(마가복음16: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