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다
그가 이 세상 모든 보이는 만물은 물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지으시고
그 아들에게 다스릴 것을 계획하시고 맡기셨다.
이는 하나님이 만물을 조성하신 의도이다.
예수는 하늘을 다스리는 자이시다.
이때 지음을 받은 천사 중 하나가
자신의 아름다움과 탁월함에 취해
피조물임을 잊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불의 불법 이탈이 드러났다.
하나님께서 천사의 교만을 가증히 여겨
끝날의 심판 때 까지 음부에 가두셨으니
곧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이요 우주다.
마귀는 음부의 권세자요 이 세상 임금이 되어
제한된 권세를 누린다.
사단이라고도 하는 마귀는 하나님께 대적한 자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훼방함으로
하나님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자다
사단 마귀는 천국에는 있을 곳이 없어 쫓겨난 자다.
하나님이 그 아들의 희생제 위에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니다.
예수는 하늘을 상속받은 다스리는 자요
우리 또한 성령으로 그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다.
성도여,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너무 탐하지 말고
빠져들지 말자.
○천국은
하나님이 마련하신 나라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다스리시는 나라다.
◎우리는 그 나라의 시민으로
천국은 우리가 돌아갈 본향이요
성도의 소망이다.
●침노하여 그 나라를 얻자.
※어떤 대가라도 지불하여 천국을 얻자.
천국을 사라(마태복음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