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구원자시다.
그가 구약성경시대 이스라엘을 이방으로부터
구원하심 같이
당신의 독생하신 아들을 세상에 보내사0
자기 죄로 죽을 우리를 구원하셨다.
예수는 우리를 살리시는 자요
우리는 그의 공로를 믿는 믿음을
값없이 받아 구원을 받았다.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유죄하여 죽은 자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로 인하여 죄사함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셨으니
유대땅 베들레헴을 구유로 삼아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나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 보좌의 영광을 버리시고
종의 신분을 하시고 죽으시려
육체가 되셨다.
성탄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신 사랑의 날이요
우리에게는 구원의 날이요
큰 기쁨과 감사의 날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의지가 성탄(성육)으로 성취되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심 같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우리와 같은 형체를 입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확증이요
구원의 증표이자 우리의 힘이다.
임마누엘(마태복음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