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2024. 04. 20.
 늘 깨어있자(사도행전12:1-11)
글쓴이: 이동훈  날짜: 2017.09.26. 15:34:20   글쓴이IP: 125.134.177.213
하나님이 영적이심 같이
그가 지으신 만물도 본질적으로는 영적이다.
인류의 최초 타락이후 사람의 영적기능이 고장이 나서
영적인 것을 영적으로 보지 못하고
겉모양만 본다.
하나님 아버지를 모른 채
육신의 부자 관계만을 알아 가족관계를 최고의 미덕으로 안다.
영원한 생명을 모른 채 육체의 목숨만을 알아
육신의 건강을 위해 지나치게 관심, 투자하고
영혼의 아름다움을 모르니 영혼의 부요를 외면한 채
육체의 겉모양만을 치장하는데 열중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니 세상에서의 한 생에 모든 것을 건다.
이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비유요 그림자며 예표로
주는 이를 통해 말씀하시고 경계하신다.
신앙은 비유를 통해 그림자를 보고
실상을 찾아 가는 길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는 것이 좋은 실례다.
하나님은 영이시나
형상이신 예수로 우리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심이다.
마귀는 뿔이 달린 것도 흉악한 산적도 아니다.
오히려 광명의 천사다.
저는 하나님을 대적한 자요 거짓의 아비다.
영적 문제의 최대 관건은 육체 바깥에 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일에만 바쁘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업하고 자식 키우며
돈벌이 하고 병원 가는 것에만 몰두한다.
◎영에 대한 무관심은 하나님 없이 사는 앞잡이다.
인본주의의 첩경이다.
●마귀의 최고 수단은 영적 무관심이다.
※영적으로 깨어만 있어도 절반의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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