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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 하심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은 영적 존재여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
자력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알 수 없으니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달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도 은혜도 받을 수 없다.
영만이 영의 사정을 알 수 있으니
영이 살아나야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
이를 성령이 도우시고 지원하신다.
영에 속한 사람이 이어야 영적 사람이다.
성령에 감동되되 크게 감동 되어야
깊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1.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성경을 따라 성경대로 살 수 있다.
2.예수의 거룩한 피가 보장하는
속죄의 경험이 분명해야 한다.
거듭남은 이론도 아니고 지식도 아닌 분명한 경험이다.
○믿는자라도 지속적으로 성령에 감동되지 않으면
세상의 지식과 판단에 미혹을 받는다.
◎세상의 가치와 규범으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말자.
●영적 삶을 쉽게 여기지 말고
나 영혼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자.
※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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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고린도전서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