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는 본질이 영이시니 형체가 없어 육체로나 물리적으로는
볼 수가 없고 만질 수 없고 확인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 하나님의 형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하나님이시다 는 뜻이 담겨있다.
이를 하나님의 본체 형체라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하여 없는 것이 아니라는 또 다른 뜻이다.
삼위 성령은 하나님의 본영으로
셋은 거룩한 무질서로 존재하신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으시려
우리가 우리 죄로 죽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살리시고
이를 믿고 의지하는 믿음으로만
은혜로 값없이 구원을 얻게 하셨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라야 산다.
예수 내 말이 영이요 곧 생명이라 하셨다.
그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므로
나 영이 새로워졌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새 생명을 얻었다.
율법은 선하고 의롭고 좋은 것이나
정죄의 법으로 육체의 예법만 될 뿐
죄로 오염된 나 영을 새롭게 못한다.
진정으로 살리는 것은 영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읽고 배워
영의 구원에 대한 비밀을 얻어라.
※행위로도 공로로도 아니라 값없이 믿고 영접하므로
영의 구원을 받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 부귀와 영화는 모두 일시적인 것이다.
◎영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이요 형벌로
쓸모없어 영원한 불못에 태워버리신다.
●예수 믿어 죄에서 사함 받아 나와 내가족의 영혼을 살리자.
※영이 살아야 진짜 사는 것이다.
내 영을 살리자!(요한복음6:6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