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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의로우신 신이시다.
그는 의로운 자들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길 원하신다.
예수는 인류의 구세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인간은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함께 유죄선고를 받았으니
아담이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방의 헬라인이나 선민이라는 유대인이나
한결 같이 죄 아래 있다.
하나님을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하나같이 무익하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
마치 인생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고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이 가득할 뿐이다.
율법이 다행한 것은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한 것이다.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
○율법은 인생으로 죄를 깨닫게 하여
구원의 주를 찾게 한다.
◎마침 하나님께서 율법 외
하나님의 또 다른 한 의가 나타내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의다.
●인간은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유죄한 것 같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안에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불의한 사람을 온전케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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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로마서3: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