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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가 어떤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는지는
우리가 의인이었을 때가 아니라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살리시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으로 확증 되었다.
예수는 아버지와 같은 사랑으로
친히 몸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하신
사랑의 이행자이시다.
성령께서 성도를 도우심으로 이를 보증하신다.
“이는 어느 누구의 사랑 같은 사랑이 아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고
그 은혜 그 사랑으로 속죄 받아
정죄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어
자유하는 자가 되었다.
의롭다 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누가 고발 하겠으며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간구 하시니
누가 정죄 하겠는가.
어느 누구도 그 어느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끓을 수 없고
그가 주신 자유를 뺐을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아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자유를 누려라.
◎마음껏 하늘높이 날아라 펼쳐라.
●그 자유로 방종하여 살지 말고
하나님의 높고 크신 은혜를 전파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이는 자유 하는 그리스도인 당신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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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로마서8:3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