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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가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심은
자기 죄로 생명을 잃은 인생을 불쌍히 여겨
사랑 하셨음이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와 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천사보다 못한 육체로 자신을 낮추시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아버지의 인간사랑하심을 몸으로 실천하셨다.
그에게는 죽을 권세도 있고
살 권세도 있으시다.(요10:18)
육체로 사람처럼 죽으신 이가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심으로
소망이 없는 세상에
큰 소망을 전하셨으니
영원한 생명에 대한 믿음 곧 부활이다.
부활은 성경이 증거함 같이
성령이 이를 보증하신다.
※세상은 부활에 관한 소식을 무시하고 조롱하나
영에 속한 사람은 이를 소망하고 의지한다.
○예수께서 먼저 첫 열매로 보이시고
이를 믿는 믿음을 성경에 기록하였으며
성령께 부탁하셨다.
◎세상은 끝이 있으나 영혼은 끝이 없다.
●예수의 은혜를 믿지 않는 자는 정죄로 영원히 살고
그 은혜를 믿는 자는 생명과 축복으로 영생한다.
※부활의 소망이 있는 자는 그 소망으로 인하여
세상에 착념하지 아니함 같이 절망하지 아니하며
내일을 바라 값진 생을 만들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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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부활하셨다.(요한복음11: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