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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재자이시다.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께서
독생하신 아들을 위하여 하늘나라를 세우시고
그 아들을 후사로 삼아
그의 나라를 맡기셨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다.
그러나 겸손하신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로
사람과 같이 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죄 없으신 이가 우리를 구원하시려
우리 죄를 담당하여 대신 죽으시고
이를 믿는자에게 구원을 약속하셨다.
이것이 예수 믿는 믿음의 원형으로
주께서 친히 복음을 전파하시고(마4:17)
남은 일들을 위해 12사도와
많은 제자들을 세우시고
천국복음을 전하라 는 사명을 맡기셨다.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모든 족속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과(마28:19,20)
온 천하에 다니며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것과(막6:15)
기도하여 권능받아 땅 끝까지 증인으로 사는 것과(행1:8)
주를 사랑하여 주의 양들을 돌아보는 것(요21:17)은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명자의 길이다.
그리스도인의 거부할 수 없는 최고 최대의 사명이다.
◎주 예수의 관심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관심은 하나님의 나라여야 하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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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한다.(마태복음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