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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의로운 신이시다..
그는 때가 차면 농부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듯
알곡은 모아 창고에 들으시고
쭉정이는 모아 태워 버리신다.
이것이 최후의 심판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는 본질상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자
자기를 낮춰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이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2:14)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계12:9)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계20:2)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도 있어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마귀는 12제자라도 속이는 자요 넘어지게 하는 자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최후의 심판이 멀지 않으니
영적으로 무장하여 마귀를 대적하자.
○마귀는 대단한 것 같으나 이미 저는 정죄를 받았고
잠시 발악을 하고 있을 뿐이다.
◎마귀는 뜨거운 불못에 던져질 것이고
참 그리스도인은 하늘로 옮겨질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원수에게 속지 말자.
※매일 같이 성령에 감동되어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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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요한계시록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