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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그가 자기 임의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셨다.
그는 보이는 모든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조물주이시며 만물은 그의 피조물이다.
사람 또한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의 모양으로
지으시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신 고유한
피조물이다.
하나님께서 독생하신 아들을 위하여
하늘나라를 지으시고
그 나라를 다스리시는 권세를 아들에게 맡기셨다.
우리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요1:12)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믿음의 주이신 그를 따라 그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하나님의 후사들이다.
성령이 이를 보증하신다.
성령은 성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따르는 표적과 기사로 믿음을 확증시키신다.
믿음은 일찌감치 세상에서 천국을 경험하게 한다.
땅에 있는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이 있음을 확신한다.
세상에서는 탄식하며 고생하나
하늘의 영원한 집을 사모하여 세상의 수고를 이긴다.
※성도의 참 소망은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다.
○우리의 본향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 세상의 날들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 길이다.
●그런즉 몸으로 있든지 떠나 있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자.
※하늘나라를 소망함으로 참고 견디며
풍성한 열매로 자랑스럽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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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있는 나의 집(고린도후서5: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