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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다.
그는 언제나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
이것은 오랜 신앙생활의 간증이요 고백이며
믿음의 근간이다.
그렇게 믿고 살아간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었고
우리들 자신 또한 그러하다.
사람이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 주려 하거늘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는가?
믿음은 이를 신뢰하고 의지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증표이다.
우리가 의인이었을 때가 아니라
죄인이었으며 아무른 자랑거리가 없을 때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게 하시고
그 공로를 믿어 구원 받는 길을 열어놓으셨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요
땅에 있으나 하늘에 속한자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의지하는 자다.
※성도는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나님의 자녀도 방탕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질 수있다.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여도 모른다.
●이를 피하려면
1.항상 기도해야 한다.
(마7:7-11/요14:14/요15:7/요16:24/약4:2-3)
2.깨어 있어야 한다.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 빠지지 않게 깨어 기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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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누가복음21:3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