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는 우리가 죄 가운데 있었으며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났을 때조차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들을 구주로 세상에 보내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불꽃같이 타올라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소멸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신다.
이를 위해 그 아들은
모세보다 더 충성된 모습으로 자기 일을 하시고
남은 고난을 교회에 부탁하셨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의 공동체로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 큰 사명을 받았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세상이 믿든지 안 믿든지
복음증거는 교회의 사명이다.
사명은 의무다 는 뜻이다.
교회의 사명은
예수의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니
누구도 이를 초월하거나 불순종 할 수 없다.
복음전파는 구원자 주 예수의 명령이요
부탁이며 바람이다.
영혼을 사랑함이 참 사랑이다.
※영혼을 사랑하여 구원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부모를 공경해도 영혼을 사랑하지 않으면 무익하고
자식을 사랑해도 영혼을 구원하지 않으면 무익하다.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주님은 나팔수의 불순종과 게으름을 물을 것이다.
●억지로라도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한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화를 얻을 것이다. |
|
내게 화가 있을 것이다.(고린도전서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