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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것이 충족하신 신이시다.
그는 무엇이 부족하지도
아쉬운 것도 없으시니
행복으로 충만하시다.
그는 무엇이 필요하여 인생에게
구하시지 아니 하신다.
도리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하신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사
속죄의 제물이 되게 하셨다.
예수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같이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처형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는 믿음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신
비밀하고도 큰 선물이다.
이 믿음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는
그럴듯한 구호이기는 해도
다 옳은 말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광을 구걸하지 않으시고
구걸할 필요도 없으시다.
믿음은 나와 내 가정이 살기 위한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않고
내가 나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둔다.
※세상으로 흘러가는 내 마음을 잡아 두기 위해서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기도도 나와 내 자녀를 위한 것이고
●선행도 구제도
절제도 인내도 내가 나를 위한 것이다.
※내가 나 영혼을 위해 바르게 믿고 열심을 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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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준칙⑫너희를 위하여(마태복음6: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