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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존하시는 신이시다.
그는 자기 존재의 어떤 원인자도 없는
영원한 시작이시다.
세상 만물은 보이는 물리적인 것이든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것이든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다.
이와 같이 만물이 주에게서 나와
주로 말미암으며 주에게로 돌아가니
오직 그만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실
참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형상 곧 형체이시다.
그는 사람이 볼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보이는 부분이시다.
예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신다.
‘당신은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사람이 하나님 섬기는 일에 실패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가 가르치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참 사랑에는 어떤 조건도 없다.
○조건적 사랑은 진정한 하나님 사랑이 아니다.
◎조건부 사랑은 언제든지 배반하고
돌아갈 수 있는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사랑을 찾기 어렵다.
※예수 가르치신 하나님사랑은 어떤 조건도 없는
절대적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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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준칙⑥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자!(마태복음22:3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