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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때마다 자기를 나타내신다.
구약성경시대 하나님은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아
율법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드러내셨다.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이스라엘에게 밝히시고
히브리 민족을 언약의 백성으로
이스라엘을 신정국가로 삼으셨다.
제사장과 선지자와 왕은 구약성경시대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의 상을 소개한다.
제사장은 제사제도와 민족의 속죄를 통해
선지자들은 죄를 책망하고 지적하는 것을 통해
왕은 다스림으로 하나님을 보여주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오셔서
구약의 삼중직을 한 몸에 이루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는 우리 죄를 속하시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매순간 우리로 죄를 자각하게 하시며
친히 목자가 되셔 푸른 초장으로 인도 하신다.
성령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부르신다.
○성령에 감동되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시는 소리를 듣는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에 취하여 마음이 어두워지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성도가 있을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들으려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들으려 훈련된 자들만
하나님의 부르시는 소리를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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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아, 사무엘아(사무엘상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