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조물주시다.
그가 주변 모든 만물을 지어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공유하도록
산영이 되게 하셨다.
사람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신앙을 갖는 출발점이요 기초이다.
사람은 단순히 육체(외모, 외모,외관)속에
정신을 지닌 존재가 아니라
육체와 혼에 더하여 영이 있는 영적 존재이다.
육체는 목숨이 있는 동안 머물러 있는 한시적 외관이고
영은 존재의 본질이자 생명의 원천이다.
이 둘을 연결하는 것이 마음이라는 혼이다.
혼은 육체가 갖는 욕망이라는 본성(본능)과
‘나’라는 자아
그리고 자아를 통제하는 양심이 있어
지성과 감성과 의지로 자신을 드러낸다.
본성대로 살면 다른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짐승이다.
자아는 양심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변화될 수 있으니
같지도 않고 머물러 있지도 않다.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선한 삶을 살고
왜곡되고 악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악한 삶을 산다.
◎그러나 선하게 살래야 살 수가 없으니
육체의 욕망과 영의 소욕이 끊임없이 서로 갈등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예수 믿는 믿음으로라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거듭난 생각과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
|
『영. 혼. 육』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고린도후서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