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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혼. 육』③영과 혼의 관계 두 번째 이야기 (야고보서1:14-16)
글쓴이: 이동훈  날짜: 2015.08.09. 17:21:15   글쓴이IP: 61.83.10.237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그가 만물을 지으심은
지으신 만물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려 하심이다.
태초에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준비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되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으로 흙으로는
사람의 외형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사 영적 존재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외형을 기본으로
인격 더 넓게는 영까지를 포함한다.
사람은 고유한 개체를 이루는 개인의 외적 특징과 혼
그리고 생명의 본질인 영이 있다.
육체. 혼. 영은 서로 조화하고 합하여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한 사람을 이룬다.
사람은 육체라는 금생이 가진 속성과
오랜 세월로 인하여 육체의 이끌림과
오랜 습관의 미혹을 끊임없이 받는다.
육체의 속성인 정욕은 영의 소욕과 조화할 수 없다.
이는 빛과 어둠의 같이 서로 배척한다.
※육체는 육체의 소욕을 따르고
영은 영의 소욕을 따라 신령한 것을 사모한다.
○육체와 영의 상호관계를 결정하는 것이
나의 혼, 정신, 인격, 삶이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면 심판의 날에 버림을 받으나
영의 소욕을 따라 살면
나 영은 영원한 나라의 생명을 누린다.
●1.영에 대한 깊은 자각이 있어야 육체를 따라 살지
않는다.
●2.영도 갈고 닦으면 길들여진다.
●3.육체를 나 영의 기회로 사용해야 신앙인이다.
※나의 혼, 나의 정신 나의 삶이 나를 바르게 인도해야
나 영이 영적 생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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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목록 2024. 04. 20.  전체글: 907  방문수: 209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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