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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8:1~11)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십니다.
그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친히 다스리시니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과 볼 수 없는 것까지도
하나님의 뜻대로 운행됩니다.
그런즉 지음을 받은 모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은 그들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일하셨으니
'내 양식은 아버지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는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우리의 구주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는 섬김을 받으려 아니하시고
도리어 우리를 섬기시기를 죽기까지 복종하사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 현장에서 간음을 하던 여인이 붙잡혀 왔습니다.
현장에서 들키기 전에도 간음을 하고 있었으며
간음 이전에도 죄인이었습니다.
**인생 가운데는 의인이 없으니 하나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에서 부활하사
우리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서로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죄를 형벌할 수 있으시나
그가 우리를 용서하셨으니
이제 우리를 향해 돌로 칠자가 없습니다.
***이제 당신은 자유자요
은혜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당신에게 남은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헌신된 삶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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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