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나라의 임금이시다.
그가 친히 다스리시는 나라는
의롭고 온전하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기쁘하사
그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으니
그 나라는 또한 아들이 다스리시는 나라이다.
그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그 나라의 임금이신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음이다.
성경은 하나님나라로 충만하다.
그 나라를 사모하는 충성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친다.
때가 차매
침례요한은 구주가 세상에 오셨음을 알고
‘천국이 가까웠다’했고
예수께서는 친히
‘회개하라(생각을 고쳐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전파하셨다.
교회는 세상에 세워진 하나님나라 대사관이다.
구원얻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께서 당부하신 일들을 하며
하나님나라를 바라며 기다리는 나그네 길을 산다.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치 말자
이는 찰라적이고 일시적인 것들이다.
◎육체에 속한 것들과 정욕에 속한 것들은
끊임없이 영혼을 유혹하니 헛된 것들이다.
●교회는
신부가 신랑을 기다려 단장함같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모습과
신령한 은혜로 단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고 기다린다.
※교회는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를 바란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란다』(마태복음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