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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에게 지성을 주사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자주적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알기를 원하십니다.
모르는 것에는 자유함이 없습니다.
무지는 불안과 초조를 초래하고
맹목은 용감하나 뒷감당이 안됩니다.
아는 것 만큼 자유하니
알아야 자신감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의 기념칭호로
천사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는
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에는 은혜와 진리가 있습니다.
율법은 지키면 약속대로 육체에 복을 받으나
영혼을 자유케 할 수는 없으니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성령으로라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원도, 능력도 금생의 은혜와 축복도
오직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바를 지식이 없으면
세상신이 조작한 세상지식에 오염이 되어
정신없도록 열심히 살아도
어느 날, 영문도 모르게 죽어
영벌에서 신음하며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눅12:21)
◎금생과 내생에 은혜가 충만한 삶은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에 있습니다.
신앙은 맹목적 복종이나 열심이 아닙니다.
이는 이방종교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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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하나님을 알자 (호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