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2024. 04. 23.
 새 방언을 말하라(막16:15~17)
글쓴이: 이동훈  날짜: 2003.06.23. 12:24:35   글쓴이IP: 61.248.226.166
하나님은 자비하신 신이십니다.
그는 우리가 죄와 허물로 죽게 되었을 때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사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도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사
오래 참으시기를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예수는
불의한 인생들이 하나님께 이를 수 있는
유일의 새롭고 산 길이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는 표적이 있습니다.
약속대로 성령이 임하실 때
새 방언을 말하게 됩니다.
**혀는 지극히 작은 것이로되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으나
성령은
능히 혀도 길들이시니
성령의 거룩한 역사는
나를 감동하사
내 영의 깊은 것을 하나님께 아뢸 수 있게 하셨습니다.
**방언을 말함은 성령의 은사입니다.
이는 내 마음이 미처 알 수 없는 것 까지도
하나님께 아뢰는 특별한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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