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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마7:7~12) -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이는 사람이 육체로 경험할 수 없는
비형상이요 비물질이다는 뜻입니다.
그런즉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래야 알 수가 없고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고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뵈옵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을 고집하고
사마리아 사람들은 베델을 주장하나
이는 다 알지 못하고 하는 것이요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 하셨습니다.
그가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뵐 수 없는 하나님을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누구도 하나님을 본 자가 없으니
오직 아버지께로 온 자만이 아버지를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왜 중요합니까?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신자요
영원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독생자)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이십니다.
그는 한 마디도 자의로 하지 아니 하시고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을 하셨으니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를 초월하면
모세도 엘리아도
베드로도 바울도 심지어 하늘의 천사라도 사단입니다.
이는 절도요 강도며 우리 영혼을 미혹하는 자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 하셨습니다.
깨어 기도하라 어찌 잠시도 끼어 있을 수 없더리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절박하도록 우리에게 "기도하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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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