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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에는 불가능이 없다(삼상17:41~51)
글쓴이: 이동훈  날짜: 2003.03.03. 10:23:00   글쓴이IP: 61.248.225.100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시니
늘 항상 우리를 기억하시고 돌아보시며
도우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가 그의 독생하신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심도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게된 인생들을
구원하시려 함입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기를
고아와 과부들을 돌아보시고
병든자를 치료하시며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해방시키십니다.
지금도 약속가운데 오시는 성령은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하사
우리의 믿음을 감동하심으로
이를 확증하십니다.
세상에는 바다에 파도가 있음같이
비, 바람이 있으니
이는 시련과 역경과 넘어짐과 고통과 질병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이니
이는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습니다.
믿음이 있다하고도
불가능이 남아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능히 역경을 넘어
불가능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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