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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가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사
우리를 구원하신 것으로 확증되었습니다.
지금도 주의 약속하심을 따라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은
겸손히 주의 은혜를 갈망하는 자들의 마음을 감동하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으로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 되엇므을 확시네 합니다.
그런즉 우리를 살리려 고난을 당하신 주의 사랑으로
은혜를 입은 자마다
새로운 삶으로 초청받습니다.
그것은 이전 세상에 속하였던 세상의 법칙이 아니라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새 계명입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라야
진정으로 주안에 거하고
주가 그 안에 거하시니
이제는 정죄와 억압이 없고
진리 안에서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에 비로소 온전케 됩니다.
*기도의 담대함은
진정으로 주를 사랑하여
그의 계명을 지킬 때에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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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계명을 지키라(요일3: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