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다.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다 함은
더 이상의 원인이 없는 원인자이시다 는 것만이 아니라
거부 할 수 없이 강하고 크고 위대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신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고 믿었다.
그 하나님과 계약관계를 맺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주가 되시고
이스라엘은 그 신의 신민이 되어
그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고 섬길 것을 맹약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렸으니
북 이스라엘은 BC721년 앗수르에 망하고
남 유다는 BC586년 바벨론에 의해 망한 후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유랑민족이 되었다.
욥기는 신의 존재를 묻는다.
‘좌든 우든 어디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
도대체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한다.
예수는 ‘내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약속하신다.
본질상 하나님과 동등한 하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하셨다.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를 믿음이요
예수를 믿으니 하나님을 믿음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시고
그 아들로 인하여 구원을 받음이 믿음의 정석이다.
◎이스라엘은 예수 오시는 길목은 되었으나
예수를 잃고
이스라엘이 세상을 다스리는 천년왕국만을 바란다.
●욥기는 신의 존재와 선과 악
내가 왜 이 고생을 해야 하느냐를 묻는 것이다.
※믿음은 암흑 중에도 계시는 하나님을 찾아 섬긴다.
성경 책별강해 연속설교 15.욥기-하나님 어디 있습니까?(욥기3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