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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책별강해 연속설교 11.역대기-실패의 역사를 돌아보다(역대하36: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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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동훈 날짜: 2020.04.12. 14:41:48 글쓴이IP: 125.134.14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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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약속을 기억하시는 신이시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만물을 경영하신다.
그는 최후 각각 그 행위대로
갚으시는 심판자이시다.
예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예수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일을
다 이루기까지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하나님 섬기는 본을 보이셨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자기 뜻을
이루어 가시는 선택받은 나라이다.
기독신앙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주목한다.
역대기는 사무엘서와 열왕기와 비슷하게
다윗왕가의 이야기로 그려진 반성문이다.
솔로몬에서 르호보암과 시드기야를 지나
고레스 원년 에스라 느헤미아의 예루살렘 귀환까지
실패한 역사를 반추하고 있다.
○우리는 왜 나라를 잃고 바벨론 포로가 되었던가?
◎1.모세율법을 잃었으며 하나님의 통치를 어겼다.
1)성전제사의 회복 2)잡혼금지 3)파사왕명에 따른
성벽공사로 회복의 시도했다.
-느헤미아의 귀환과 지도로 착공
2.사무엘서와 열왕기가 도덕을 강조함에 비해
제사제도가 허물어 진 것을 발견했다.
3.유다의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함을 알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신다.
4.다윗의 길을 상기시키시며
유다의 실패와 타락을 질책하신다.
5.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 등
하나님께 충실한 왕을 높이사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사이를 왕래하시며
충성된 자와 악한 자를 헤아리고 계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하신 언약을 기억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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