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정직하시다.
그는 순수하도록 정직한 존재이시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시고
식언치 않으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
예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그는 인자로 오셔서
하나님의 성품을 유감없이 보이셨다.
예수와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그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
사람으로서는 쉬 이해하기 어려우나
사람이 다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만의 진실과 길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식물이, 짐승을 포함한 동물이, 하루살이가
사람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겠는가?
성령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
금그릇, 은그릇, 토기그릇 등이 종류는 달라도
깨끗한 그릇이어야 하나님이 쓰신다.
사람의 부족과 허물은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인간의 진짜 모습이다.
믿음과 행동은 한 사람에게 있는 양면과 같다.
이 둘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하나여야 한다.
믿음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면
위선이요 거짓이며 진짜가 가려진 부끄러운 모습이다.
그만한 대가를 치루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은 영의 모습이다.
※그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드러나야 한다.
◯달란트는 분량이 문제가 아니다.
자기 몫만 하면 그게 정상이다.
◎말만하고 행함이 없으면 헛것이다.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행함으로 드러나야 참 믿음이다.
바른 그리스도인의 길 5.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야고보서2: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