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생명에서 떠난 인간을 사랑하셔서
독생하신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사
그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다.
예수는
구원자의 이름이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다.
성령께서도
이를 기뻐하시고
성도들안에서 역사하신다.
삼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일을
협력하시고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허물을 덮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다.
그리스도인은
용서 받은 자인만큼
용서하며 사는 것이 옳고 바람직하다.
우리가 용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더 많이 용서받은 자는
더 많이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용서는 남에게 진 빚이요 채무요 허물이며 부족이다.
◯평생 용서받고 용서하며 사는 것이 성도의 일생이다.
◎용서는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게 적용하는 것이다.
●용서 받을 짓을 되풀이 하지 말고
용서하기를 망설이지 말자
※용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덕목이다.
용서하고 용납하자(누기복음7: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