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 사랑이시다.
그는 만물을 사랑하심으로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사랑하심으로 만물을 다스리시고
유지하시고 관리, 인도하신다.
우리 모두가 인류의 시조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났을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의 도리를 마련하셨다.
예수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시다.
그가 의요 진리요 구원의 길이시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도
역사하시는 성령도 함께 동일한 보조로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의 죄를 용서하신다.
아담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한 죄와 허물도 자백하기를 원하시고
용서하기를 기뻐하신다.
복음은 하나님의 긍휼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불쌍히 여기신다.
복음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영혼의 평안이 용서의 증거임 같이
환경의 회복도 육체의 건강도 용서의 증거이다.
◯은혜는 관념도 모호함도 아니다.
◎내가 주안에서 누리는 체험이요
내가 확인 할 수 있는 실상이다.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나의 연약함을 그가 용서하실 것을 기도하자.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자.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누가복음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