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상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각각 일 한 대로 상을 주시기 위해
각각에 공정하게 베푸실 상을 헤아리신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의 증인이 되어
주께서 맡기신 양무리를 돌아보게 하신 것은
구원받은 것에 더하여 상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많은 것을 남기 자는 많은 상을 받을 것이고
적은 것을 남긴 사람에게는 적은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에게는 각각 주께로 받은 재능이 있으니
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이요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졌다.
사람의 일생은
한 번의 기회이다.
이 기회에 상을 바라는 자는
착하고 충성되게 주의 일을 할 것이나
악하고 게으른 자는 엄한 책망을 받을 것이다.
성령은 이를 지원 하시고자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시고 응원하신다.
※하루에 시작과 마감이 있듯 한주 한달 한해도
인생도 시작과 마침이 있다.
◯모든 사람은 최후의 날에 받을 상을 헤아리기 위해
심판을 받는다.
◎인생은 짧고 영혼은 영원하다.
●영혼의 상 받을 날을 위해
풍성한 결과를 낳자.
※하나님의 칭찬과 인정을 사모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다.
기독교신앙 20 상을 헤아리시는 하나님(히브리서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