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의로우신 신이시다.
의는 모든 옳음과 정당함이다.
의로우신 이가 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니
세상은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 의를 사랑으로 다스리시고
하나님은 의로 사랑을 실현시키신다.
하나님의 의는
우리에게 생명의 조건이요.
살아야 할 방향이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부터
이를 불순종함으로 잃어버림으로
하나님의 의는 사망으로 드러나게 되었다.(롬6:23)
이것이 율법의 실상이다.
율법은
인간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곳이다.
하나님께서 이를 해결하는 믿음을 세상에 주셨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진리를 뜨겁게 환영하고 사랑한다.
미지근한 사랑은 대단히 불완전하다.
이는 아는 채 흉내내나 실상은 진리를 모르는 자다.
믿음은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계3:20)
주의 말씀만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리이다.
이 말씀은 사랑과 은혜의 말씀이요,
자유케 하시는 구원의 말씀이다.
그 외는 세상의 잡다한 소리들이다.
◯참 성도는 주가 하신
진리의 말씀에만 귀 기울인다.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여 듣고
깨닫고 감동되어 기뻐하고 순종한다.
●세상의 잡다한 소리에 솔깃하지 말고
살리는 생명의 말씀만을 사모하고 순종하자.
※이것이 바른 믿음이다.
기독교신앙 19 주의 말씀을 듣자(요한계시록3:14-22)
